10여 년간 고객들이 쌓아온 빅데이터가 비로소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게 되었습니다.

과거 데이터와 현재 데이터를 시각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보여줌으로써 더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마리너쉽핑(주)는 기존의 Monitoring system의 한계를  극복하기 위해 Big data를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

BI Monitoring system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.

선주사 프로젝트는 운임실적 분석 등 영업과 관련한 빅데이터  분석 (운임, 적양하항구 분석, 화물분석, 계절분석등),

선박관리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비분석 (연도별, 선박별, 거래처별, 기기별, 책임자별등등) , 

안전관리 데이터분석 (각종검사, 연도별, 검사국별, code별, 책임자별등) , 예산대비실적분석 (선박별, 연도별, 항목별)등을 시각화합니다.

그리고 선박관리사는 각 선주사별로 선박관리 빅데이터 분석내용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개발하였습니다.

이 모든 자료는 정기적으로 자동으로 빅데이터 자료를 정규화하도록 하여, 신뢰성 있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.

당사에서는 선박관리사에  당사 시스템을 선박에 탑재하신 선주사를 대상으로, 최소의 비용으로 선주용 프로젝트를 제공할 계획이며, 

각 monitoring 시스템도 함께 탑재하여 제공할 예정입니다.

2021년 8월부터 도입하시는 선주사, 선박관리사에 탑재를 시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