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불안으로 파생된 실물경제 위축 등으로 국내외 해운 기업 모두 어려운 시기는 해운전문 솔루션을 개발하는 당사에게 역시 어려운 시기입니다.

그러나 당사는 그룹웨어 개발에 차질이 없도록 당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, 

1/4분기 이내 해운분야에서는 그 어떤 업체에서도 시도하지 못한 해운전문 그룹웨어 개발을 완료할 예정입니다.

당사가 개발하는 해운전문분야 그룹웨어란 일반기업에서 사용하는 그룹웨어와는 차별화되며, 

해운경영에 꼭 필요한 자리 메김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고 있으며, 개발 후에도 TMSA, CDI, MAJOR INSPECION 등을 충족할 수 있는

콘텐츠 추가가 계속될 것이며, 선박에서 ON/OFF LINE 모두 조회가 가능하도록 구축될 예정입니다.

당사는 이러한 개발이 당사를 믿어주시는 해운기업에 반드시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며, 

이것이 불황을 이길 수 있는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매진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