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을 마감 하며 2011년의 새로운 시작
2010년은 마리너쉽핑(주)임직원이 알차게 보낸 해였습니다.
개발하고자 하였던 해운 ERP의 닷넷 전환과 관련하여, 엔티티프레임워크 및 WPF를 활용한 기술적 시험을 모두 성공적으로 끝냈습니다.
이를 바탕으로 해무 프로그램의 실용화 단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.
또한 그룹웨어 마지막 개발로 남겨 두었던 MAIL 프로그램 개발의 완성을 앞두게 되었습니다.
이 모든 것이 개발팀 및 관리팀의 화합과 노력으로 이룬 것이기에 마리너쉽핑(주)임직원은 2010년 한 해가 보람되었음을 자부합니다.
내년 2011년은 마리너쉽핑(주)의 저력이 나타나는 한 해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.
반드시 대한민국 해운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입니다.
당사를 성원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